김치주문 맛있는 김춘자할매명인김치로 정착! 자취를 스타뚜하다 보니 집 안에 김치는 틀림없이 구비를 해두고 있어야 할 것 같네요. 전에는 집에서 김장을 하면 보내주셨는데 코로나 다음로는 따로 담구시지 않아 사드신다고 해요. 저는 원래 김치를 사섭얻으시는 편은 아니었는데 최근 잘하는 곳들도 넘친다고 해서 사먹어 볼까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. 김치주문 는 진짜 근원적인 반찬이 되는건데 그시간 받아서만 먹다가 사삼켰을 맴을 하니까 한 기간 안 먹고 있었거든요. 김치로는 할 수 있으신 메뉴들도 많은 편이고 요즈음에는 또 포기김치에 보쌈을 해먹고 싶다는 뜻이 들어와서 당연스럽게 찾아 봤어요. 내가 보통날에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서 맘가 시켜 드시는 김치 맛도 김치주문 썩 제 맘에 들지는 않았는데요. 그러나 맛이 없다..